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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초의 콘서트로,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홀로그램을 통해 신해철과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구현된다.
유재석은 데프콘과 김종민이 '놀면 뭐하니'가 고정 멤버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섭외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밝혔다
“잠자고 있는 앞자리 여성의 머리카락 때문에 스크린을 볼 수가 없다”는 문구와 함께 앞좌석 여성의 머리카락을 가위로 자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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